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장제원 형, 사학소유 고급아파트 ‘저가전세’ 특혜의혹 논란 == 해운대 [[경동 제이드]](시세 30억 추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형 [[장제국]]이 학교법인 소유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를 내고 장기 거주해온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드러났다. 10년 이상 거주하였지만, 종부세 등 관련 세금을 내지 않았다. 재단 소유 아파트라서 재단이 전액 부담했다고 한다. 장제원 의원 일가를 대신해 동서학원 재단이 부담한 세금은 1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학교재단 소유의 법인 재산을 사적으로 전용해 이사장 일가에 특혜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동서학원이 재단 재정의 안정을 위한 수익 사업 명분으로 교육부 허가를 받아 아파트를 샀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 총장이 재단 명의의 아파트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https://newstapa.org/article/zPnii|#]][[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584293|#]] 장 총장은 입주 초기엔 동서학원과 임대차 계약도 맺지 않고 이 아파트에 무상 거주하다가, 2013년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된 이후 임대차 계약을 맺고 이곳에서 계속 거주해왔다. 당시 교육부는 동서학원 회계감사 결과에서 “동서학원이 ○○주상복합아파트를 총 15억6417만7천원에 사들여 총장관사로 사용함에 따라 수익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를 소홀히 했다”며 재단 직원 4명에게 경고 처분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